예전 20대 초반 원룸자취 시절때 한달정도 귀신에 홀려 산적이 있어서 귀신,가위에는 무덤덤할 정도로 담력이 좀 쎄졋습니다. 큰이모님이 무당같은걸 하셔서 사연을 얘기하고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고 해서 그다음날부터는 가위,귀신보는 현상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와서 혼자 살고 있는데 자고 있다보면...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만한 느낌 이랄까...?
뭔가에 주목받고 있다는 느낌...? 그냥 쉽게말해 누가 날 보고 있거나, 지금 이방에 다른 뭔가가 있다는 느낌..
첨엔 자다깨서 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다시 잠을 청하곤 하였는데, 어쩌다가 한번씩 자주 일어나길래 그때부터는 "귀신인가..?" 이런 생각을 한번씩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느낌이 들면 혼자 그냥 소리쳤죠.. "아씨 자는데 귀찮게 나올려면 나오고 뭐 할말있으면 하고 가던가!!"
뭐 대충 이런식으로 혼자 말하고 다시 잤죠.. 그러다 얼마전이였을겁니다..
잠을 청하고 있는데 또 다시 온몸이 찌릿찌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