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경기도로 넘어가는 지점에 한 별장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빨간 벽돌이 아름다운 집이지만 알고보면 귀신들린 집입니다.
이 별장을 질 때 풍수지리가가 여긴 음지가 강해서 집을 지을곳이 못 된다고 별장 주인을 말렸지만 이 별장 주인은 그 말을 무시하고 집을 짓죠. 집이 완공되고 3달도 못가서 별장 주인 사고로 바보되고, 부인은 가출...
자식들은 물에 빠져죽고, 차사고로 죽었죠. 이 별장에 제가 간 이유는 이 별장을 사신 분이 아버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서 가보게 됐습니다.
낮에는 별로 음기가 안느껴저서 별장 근처 마을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밤 11시에 다시 가봤죠 저 혼자만...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서 영들이 별로 없겠구나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거실 전체가 귀신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영들인지 형체가 흐릿하고 느껴지는 귀기들도 약해서 무시하고 들어갔죠 제가 거실로 들어서자 귀신들이 절 피해서 움직이는 순간 거실 한 가운데에 곱디 고운 한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