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은 미국 해병대 2nd Marine Division 8th Regiment에서 복무중이셨어요, 이제 추수감사절날 터키를 맛있게 먹구 다들 한 애기씩 끄내는데 갑자기 친척형이 엄청나게 무서운 애기를 해준다는것입니다. 자기 중대가 겪었던 이야기. 8연대는 아프카니스탄 헬만드 라는 작전에 참가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들이 점령하고 있던 한 고지를 자기 대대에서 공중폭격으로 싸그리 죽이고 그 고지를 OP화 시켰다고 합니다. 저희형도 수색중대로 거기서 근무하셨었 구요, 근데 그전부터 주위에 독일애들이 그렇게 비꼬더랍니다.
"너네 그 초소 쓰다가는 너네들 전부다 기절할꺼다 ㅋㅋㅋ" 라면서 비꼰다고 하더군요. 무슨 소리인가 하구는 그냥 요새화 시키고는 잘 쓰고있었대랍니다.
하루는 친구와 비디오게임기를 하는데 갑자기 비디오게임기가 뚜욱 꺼지더랍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뒤로 돌아가 콘센트도 다시 꽃아보고 해도 비디오게임기가 작동불능 이라덥니다;; 씨부렁 씨부렁거리며 형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