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망설이다가 이야기를 써봅니다.. 이야기들어가기전에..
저희 외할머니는 올해 연세가 93세십니다.. 연로하시죠..
그렇지만.. 아직 정정하셔서 아직도 잘 걸으시고..
집안에 행사가 있으면 소주 1병쯤은 거뜬하십니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기억력도..
굉장히 정확하세요.. 몇년전 있었던 집안에 사소한 일까지 다 기억해내시죠..
놀랍습니다.. 건강도 또래 친구분들..
그 연세에 비해선.. 상당히 건강하신편이에요.. ^^ 워낙 부지런하시고..
각설하고.. 제가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할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이야기가 있어요 범이야기..
그거였죠 그 이야기를 하실때면.. 할머니는 굉장히 늘 긴장하시고..
표정도 상당히 진지해지십니다.. 아무래도 직접 겪으셔서 그렇겠죠..
부들부들 떠시기도 하고.. 아무튼 좀 무섭습니다..
평소엔 안그러신데.. 그이야기를 하실때는 굉장히 긴장하시면서 하세요..
초등학교때, ~ 고등학교때까지.. 할머닌 그 이야기를 자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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